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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대출 계산

예금·적금 이자 계산기

예금은 한 번에 맡기는 돈, 적금은 매달 넣는 돈을 기준으로 만기에 받을 이자와 세금을 뗀 실제 수령액을 계산합니다.

예금·적금 이자 계산기 사용 방법

  1. 정기예금(목돈을 한 번에 예치)과 정기적금(매달 일정 금액 납입) 중 하나를 고릅니다.
  2. 예치 금액 또는 월 납입액, 기간(개월), 은행이 안내한 세전 연이율을 입력합니다.
  3. 상품 설명서에 적힌 이자 방식(단리·월복리)과 과세 방식을 선택합니다.
  4. 계산하기를 누르면 세전 이자, 세금, 만기에 실제로 받는 금액이 나타납니다.

적금 이자가 생각보다 적은 이유

적금 금리가 연 4%라고 해서 1년 동안 넣은 돈 전체에 4% 이자가 붙는 것은 아닙니다. 첫 달에 넣은 돈은 12개월, 마지막 달에 넣은 돈은 1개월 동안만 이자가 붙습니다. 그래서 1년 적금의 실제 이자는 같은 금리 예금의 절반 정도가 됩니다.

계산 방법

  • 예금 단리: 원금 × 연이율 × 개월 수 ÷ 12
  • 예금 월복리: 원금 × ((1 + 연이율÷12)개월 수 − 1)
  • 적금 단리: 월 납입액 × 연이율 ÷ 12 × n(n+1)÷2 (n = 개월 수)
  • 적금 월복리: 회차마다 남은 개월 수만큼 월복리를 적용해 합산

이자소득 과세 기준

구분세율구성
일반과세15.4%소득세 14% + 지방소득세 1.4%
세금우대9.5%소득세 9% + 농어촌특별세 0.5% (조합 예탁금 등)
비과세0%비과세종합저축 등 요건 충족 시

은행은 이자를 일 단위로 계산하거나 세금을 10원 미만 절사하는 등 처리 방식이 달라 실제 수령액과 조금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중도해지 시에는 약정 금리보다 낮은 중도해지 이율이 적용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단리와 월복리는 얼마나 차이가 나나요?

1~2년 정도의 짧은 기간에는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1천만 원을 연 3.5%로 1년 맡기면 단리 이자는 35만 원, 월복리 이자는 약 35만 5,670원입니다. 기간이 길고 금리가 높을수록 차이가 커집니다.

이자소득세 15.4%는 어디에 붙나요?

원금이 아니라 이자에만 붙습니다. 이자가 10만 원이면 세금은 15,400원이고, 세후 이자는 84,600원입니다.

적금 금리가 높은데 왜 예금보다 이자가 적나요?

적금은 매달 넣은 돈마다 이자가 붙는 기간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달 납입금은 한 달치 이자만 받으므로, 같은 금리라면 전체 금액을 처음부터 맡기는 예금보다 이자가 적습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10-26